About Pharos iBio

The Best Target & The Best Chemical

CEO인사말
The Best Target
The Best Chemical

도전과 혁신으로 빅데이터 및 AI 플랫폼 기반의 희귀 · 난치성질환 전문 신약개발 글로벌 바이오텍을 꿈꾸다

1995년 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서 그 당시 국내 제약사에는 생소했던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신약개발을 처음으로 연구하게 되었고, 이것이 한국 바이오 산업의 미래라는 확신을 가지고 관련 분야 외국계 전문기업의 수석연구원 및 2000년대 초 바이오 벤처기업의 창업 멤버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약 25년간 관련 분야를 연구하면서 제약/바이오 산업에 종사하여 왔습니다.

2016년 파로스아이바이오를 창업한 목적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혁신적인 AI 플랫폼을 바탕으로 전세계 바이오 벤처 기업 및 제약사에 새로운 신약개발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기술에 대한 가치를 증명을 하고 싶었고, 궁극적으로는 하루빨리 혁신 신약을 개발하여 희귀 · 난치성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건강한 삶을 주고 싶었습니다.

파로스(Pharos)는 고대 알렉산드리아의 섬의 이름인데, “파로스의 등대”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입니다.

파로스아이바이오의 연구진들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신약개발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및 AI 기반의 신약개발 플랫폼인 “Chemiverse", 그리고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핵심기능과 권리는 가져가면서도 인적&물적 인프라의 확장성을 극대화하여 자체적으로 신약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, 이러한 혁신적인 신약개발 성공 사례를 다수 만들어 칡흑 같은 어둠 속에서 항해하는 배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주었던 “파로스의 등대”처럼 전세계 바이오 벤처 및 제약사들에게 새롭고 창의적인 신약개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선구자적인 글로벌 바이오텍을 만들겠습 니다.

또한 정도 경영을 통해 신뢰를 주는 기업, 혁신적인 R&D 투자로 핵심 역량을 키워 나가는 기업, 그리고 이 사회와 인류 건강에 이바지 하는 기업으로 만들겠습니다.

파로스아이바이오의 모든 임직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치료제가 없어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 희귀 · 난치성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는 혁신 신약을 하루라도 빨리 개발하기 위해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묵묵히 달려가겠습니다.

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
㈜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이사 윤정혁